광복회, 제103주기 임시정부 선열추념식 엄수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자산, 계층·세대 간 갈등 치유하는 명약 되길…”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2/04/11 [16:01]

광복회, 제103주기 임시정부 선열추념식 엄수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자산, 계층·세대 간 갈등 치유하는 명약 되길…”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2/04/11 [16:01]

“선열들의 독립운동 정신자산, 계층·세대 간 갈등 치유하는 명약 되길…”

 

광복회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제103주년 기념일인 11일 낮, 백범김구기념관 1층 대회의실에서 임시정부 유족을 비롯한 광복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3주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 추념식을 엄수했다. 

 

▲ 11일 낮, 백범김구기념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103주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 추념식이 엄수됐다. (사진제공=광복회)


이날 추념식은 국민의례에 이어 허 현 광복회장 직무대행의 제문봉독, 참석자의 헌화 및 분향, 이남우 국가보훈처 차장의 추념사, 국방부 군악대와 역사어린이합창단의 선열추념가 합창, 국방부 의장대의 조총발사 및 묵념에 이어 참석자들의 독립군가 제창, 만세삼창 순서로 진행됐다.

 

허현 광복회장 직무대행은 제문을 통해 “국민이 나라의 주인인 민주공화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탄생시킨 선열들께서는 고난 속에서도 독립운동의 구심체로서 임시정부의 위상과 법통을 끝까지 지켜내셨다”면서, “지난날 나라를 되찾기 위해 노심초사하셨던 님들의 독립운동 정신자산이 오늘날 우리사회의 병폐인 계층과 세대 간의 갈등을 치유하는 명약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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