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콤팩트한 사이즈와 쉬운 사용법으로 업그레이드

향상된 기술, 콤팩트한 디자인, 간편해진 충전방식…22일 출시

아프로존이 더욱 콤팩트한 사이즈와 쉬운 사용법으로 업그레이드된 뷰티 디바이스 ‘루비셀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출시했다.

줄기세포 피부과학 전문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한 손에 들어오는 작고 스마트한 홈케어기기 ‘루비셀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을 출시 한다고 22일 밝혔다.

루비셀 에어브러시 시스템은 앰플 흡수를 높이기 위해 에어 분사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2015년 첫선(M68)을 보인 이후 2017년, 2019년 두 차례 리뉴얼(DSA-2000)을 거친 바 있다. 이번에 한층 더 가볍게 진화되어 선보이는 ‘루비셀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DSA-1000W)’은 더욱 콤팩트한 사이즈와 쉬운 사용법이 특징이다.

▲ 루비샐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 (사진제공=아프로존)

이번 업그레이드의 핵심은 △기술력 향상 △콤팩트한 디자인 △간편해진 충전방식이다. 

더욱 사이즈가 작아진 ‘루비셀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은 휴대가 편리하며, 안개분사 시스템 적용으로 앰플의 유효 성분이 미세하고 고르게 도포됨과 동시에 피부 속 깊이 흡수되도록 도움을 준다. 또한 3단계 분사 세기 조절이 가능해 에어 마사지 기능으로 리프팅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가방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곡선과 한 손에 잡히는 그립감이 편안함을 선사하며, 우아한 디자인에 깔끔한 화이트에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움을 더했고, 분사 버튼을 누르면 BLUE 라이트가 들어와 작동 시작을 알린다.

충전방식도 배터리 내장형으로, 어댑터 대신 활용도가 높은 USB케이블(C-Type)을 도입, 유선충전은 물론, 무선충전도 가능하다. 완충 시 LED 램프가 BLUE로 점등되며, 약 35~40분간 지속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 타입으로 편하게 보관할 수 있으며, 미온수를 이용해 간편하게 세척할 수 있다.

한편, 핸디 에어브러시 시스템은 22일에 아프로존 홈페이지를 통해 ‘스페셜4U &핸디 팩’으로 만날 수 있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