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증후군 예방 위한 혈행개선 돕는 복합건강기능식품

아프로존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허브레쥬메’에서 혈행개선을 위한 복합건강기능식품 ‘써큐라이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써큐라이프’는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혈액순환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현대인들에게 발병 가능성이 높은 대사증후군은 고혈압, 고지혈증, 비만 등 여러 질환을 동시에 발생시키며,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이는 원인 중 하나로 꾸준한 건강관리를 통해 미연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 허브레쥬메, 혈행개선 위한 복합건강기능식품 ‘써큐라이프’ 출시. (사진제공=아프로존)

‘써큐라이프’는 흡수율이 높고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rTG 오메가3가 함유되어 혈중 중성지질 개선은 물론 혈행개선, 눈건강, 기억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코엔자임 Q10이 일일 권장량 최대치인 100mg 함유되어 혈압감소 및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깨끗하고 차가운 알레스카 배링해에서 서식하는 명태를 독자적인 정제 기술로 만들어 국제 인증을 받은 순도 높은 오메가 원료를 사용했으며, 홍국, 바나바잎 추출물, 아마씨유, 마늘유 등 6종을 부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또한, 간편하고 위생적인 PTP 개별 포장으로 휴대와 위생적인 섭취가 가능하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건강한 혈행, 혈압 관리는 건강관리의 기본”이라며,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써큐라이프’로 자신은 물론 가족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신광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