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인사이드] 한국권투위원회, 2주연속 경기 개최

조영섭 기자 | 기사입력 2019/12/11 [08:37]

[복싱인사이드] 한국권투위원회, 2주연속 경기 개최

조영섭 기자 | 입력 : 2019/12/11 [08:37]

한때 한국복싱을 상징하는 기구 였던 한국권투 위원회(KBC)가 오랜 동면에서 깨어나 드디어 2019년의 끝에서 2주 연속 복싱경기를 개최해 화제다.

 

▲ (왼쪽부터) 최응산 관장, 홍수환 KBC 회장, 정선용 KBC 사무총장, 김재훈 KBC 심판위원장, 찰리초이 심판 부위원장  © 조영섭 기자


먼저 오는 21일 남양주시 화도 체육문화센타에서 KBC 글러브 제1회 대회를 개최한 후 일주일 후인 28일, 제1회 양주군수배 대회를 연달아 치른다는 모처럼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 들린다.

 

KBC 홍수환 호도 이제는 뭔가를 보여줄 때가 온 듯하다. 홍수환은 한국이 베출한 세계챔피언 중 가장 위대한 복서는 아니었지만 가장 영향력 있는 복서로 첫손 꼽히기에 그의 매직을 기대해본다.

 

문화저널21 조영섭 복싱전문기자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홈페이지 하단 메뉴 참조 (ad@mhj21.com / master@mhj21.com)
  • 도배방지 이미지

  • 김챔프 2020/01/28 [12:40] 수정 | 삭제
  • 한국복싱을 망친 면상들 복싱전문기자?ㅋㅋ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 전챔프 2019/12/13 [03:29] 수정 | 삭제
  • 이쓰레기 조영섭 .. 홍수환 그렇게 죽일것같이 싫어하더니 술한잔 얻어먹었나보네 이것도 기사라고 써올렸네 이혼하고 중국여자와 재혼 .. 제발 뭐얻어먹고 권투기사좀 쓰지말길 .. 소문다났음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