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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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펑크 2020/05/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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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늘로 하나 하나 뛔듯, 치밀한 취재를 하는 저자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 신성수 2020/05/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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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시절..김태식 선배는 작은체구에서 나오는 핵주먹으로 많은 선수에게서 ko를 만들어냈다. 이젠 세월은 어쩔수가 없는 모양이다..후배로써 김태식선수의 강하게 휘두르는 양 훅과 어퍼컷..은 환상 그 자체였었다..그 시절 난 아마선수로 활동하고 있을때였다 세월이 흘러 이렇게 김태식 선배를 보니 감회와 쓸쓸함이 와 닿는다~~항상 조영섭 관장께 고마움을 느낀다..옛 추억을 만들어줘서....
  • 이상기 2020/05/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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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베냐민 2020/05/04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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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복싱의 부흥을 기대하며 늘 좋은 글 보여주시는 한국복싱의 역사 조영섭 관장님 감사드립니다
  • 배도령 2020/05/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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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식 전설님 강원도 분이셨군요. 재밌는기사 잘보고 갑니다~^^
  • 새내기 2020/05/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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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 동수 2020/05/0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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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박태진 2020/05/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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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잘읽었습니다^^
  • 이교덕 2022/10/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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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들을 사로잡는 멋있고 권투를 화끈하게 하는 돌풍을 몰고올. 홍수환. 김태식 선수같은 스타성과 상품성있는 복서가 다시 나올수 있길 기대합니다
  • 이교덕 2022/10/0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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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0년대와. 80년대의 선풍적인 권투시절의 인기가 다시 되살아나 길 기대하며 홍수환 선수나 김태식 같은 대중들을 사로잡는 스타성 기질 상품성 있는 큰 선수가 나오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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