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충청권 청소년 해킹방어대회 다음달 3일 개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충청 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충청 지역 중·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3인 이하로 팀을 꾸려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건양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대전시장상과 15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된다. 우수상 2팀은 각각 한국서부발전 사장상,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상과 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장려상 2팀에게는 건양대 정보보호영재교육원 원장상과 50만원 상당의 상품이 주어진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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