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한국 시간 27일부터 세계 최고 시계 박람회인 ‘2014 바젤 월드’에 캘빈클라인 워치가 참여한다. 세계 최대 규모의 워치&주얼리 박람회인 '바젤월드(BaselWorld)'는 프랑스, 독일과 국경을 접한 국제 도시 ‘스위스 바젤’에서 매년 봄에 개최되며, 2,100개가 넘는 워치 브랜드,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하고, 10만명 이상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있다. 캘빈클라인 워치&주얼리는 스와치 그룹 내 유일한 패션 워치 브랜드로 시크하고 클래식한 이미지를 살펴 출품했다. 또한 고가의 시계 브랜드들 속에서 캘빈클라인 워치는 ‘Affordable luxury’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대중들의 눈길을 사로 잡는다는 계획이다. cjk@mhj21.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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