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기륭이앤이(대표 최동열)가 가습기와 비데 등 생활가전으로 잘 알려진 노비타와 직접계약을 체결하면서 세신전자와의 계약을 종료한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노비타와 세신전자의 제휴가 종료됨에 따라 기륭이앤이가 세신전자를 거치지 않고 노비타에 직접 납품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륭이앤이는 이미 세신전자를 통해 약 2만여대의 가습기를 납품했으며, 노비타로부터 추가주문을 확보하면서 올해 내수용 제품 10개 모델을 비롯한 30여종의 모델을 직접공급 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mhj21.com 《인터넷종합일간지(문화저널21),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신문 Weekly Issue Focus News),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월간지(이코노미컬쳐economy culture) 종합보도자료 수신 master@mhj21.com 》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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