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허가윤 현아도 울고 갈 국보급 각선미

박현수기자 | 기사입력 2012/02/22 [10:15]

포미닛 허가윤 현아도 울고 갈 국보급 각선미

박현수기자 | 입력 : 2012/02/22 [10:15]
[문화저널21/이코노미컬쳐 박현수기자] 포미닛의 허가윤이 처음으로 멤버들과 떨어져 단독 패션화보를 촬영했다.

허가윤은 16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패셔너블한 감각을 선보였다.

이번 화보는 다가오는 봄 시즌을 위해 ‘컬러 포인트 룩’이라는 테마로 진행됐다. 아찔한 쇼츠, 미니스커트, 미니원피스 등으로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늘씬한 다리 각선미를 한껏 뽐냈고, 특히 비대칭 블랙 스커트를 입고 앉아 있는 컷에서 ‘나노 발목’이라 불리는 다리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허가윤은 “멤버들과 떨어져 처음 찍는 화보라 긴장된다”고 말했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그녀 특유의 눈빛이 살아나면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허가윤의 화보는 2월 16일 발간된 하이컷 71호를 통해 만날 수 있으며, 화보의 미공개 컷들은 하이컷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ph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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