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 것을 제대로 보려면 높이 올라야만 한다. 오른 만큼 원하는 것도 보이는 법이다. 어느 분야에서건 마찬가지일 것이다. 랭키닷컴(rankey.com)의 자료에 따르면, 오늘날의 문화저널21은 인터넷사이트 예술/문학전문지 분야에서 순위가 1위로 랭크되어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문화저널21과 함께하는 작가와 독자들의 힘이라고 믿는다. (글·그림 / 안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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