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로운 삶의 성장을 위한 11월 3종 미니 워크숍'중 2번째로 진행된 이날 클래스는 '몸과 마음의 연결 몸이미지 관찰을 통한 아프지 않은 후굴'이라는 주제로 잔행됐다.
요가유즈 하민용 원장은 지난 10월 센터 개원 10주년 기념으로 4주에 걸친 기부클래스를 진행해 모은 수익금을 '부스러기사랑나눔회'에 전달하는등 꾸준히 봉사·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객원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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