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젊은 디자이너의 중국 진출 활로를 찾는 '모스 패션위크(Moss Fashion Week)'가 지난 10일 오후 경기도 용인 펜다소파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그리디어스 패션쇼 무대에 오른 시니어 모델 송경숙이 런웨이와 탑포즈를 하고 있다.
한중패션인재개발원(원장 허용구)이 주최·주관한 '모스 패션위크'는 기어러스(GEARUS), 코차이(KOCHI), 수진홍(SJ.HONG), 그리디어스(GREEDILOUS) 등 4개의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했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goglglgl@naver.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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