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K-오케스트라 명예 지휘자 위촉

팬데멕 이후 한국과 교류하며 인류에 위로를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1/05/03 [09:39]

2021 K-오케스트라 명예 지휘자 위촉

팬데멕 이후 한국과 교류하며 인류에 위로를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1/05/03 [09:39]

팬데멕 이후 한국과 교류하며 인류에 위로를

 

팬데믹 이후 한국의 오케스트라들과 교류를 할 K-Orchestra, 2021 명예 감독들이 위촉됐다. 이를 총괄하는 감독은 Jongwhi Vakh 지휘자다. 현재 파라과이를 중심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K-Classic 조직위원회는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새로운 세계 음악과 융합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우리들의 노력이 인류의 고통을 위로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 K-Classic 조직위원회는 2022 1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 K-Orchestra honorary directors (사진 = K-Classic 조직위원회)

 

After the pandemic, K-Orchestra, 2021 were appointed to communicate with Korean orchestras. The director overseeing this is the conductor Jongwhi Vakh.

 

Currently, he is active in Paraguay. The K-Classic Organizing Committee will provide information for understanding Korean culture and fusion with new world music.

 

We hope that our efforts can comfort mankind's suffering. The K-Classic Organizing Committee is planning various projects ahead of the 10th anniversary of 2022.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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