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두산중공업지회 조합원들이 22일 두산중공업 서울사무소가 위치한 서울 서초구 교보타워 앞에서 구조조정 중단을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하고 있다. 두산중공업지회는 고용불안 해소와 두산그룹 경영진의 사재 출연,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요구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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