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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두산중공업지회가 두산중공업 구조조정을 우려하며 30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 앞에서 집회를 연 가운데, 한 조합원이 ‘단결투쟁’ 머리띠를 두르고 서 있다. © 성상영 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두산중공업지회가 두산중공업 구조조정을 우려하며 30일 서울 중구 두산타워 앞에서 집회를 연 가운데, 한 조합원이 ‘단결투쟁’ 머리띠를 두르고 서 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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