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넥스트아이 정문 앞에서 김영석 HS글로벌 대표이사와 김주영 유미소향과학기술유한공사 대표이사가 ‘중국자본 갑질횡포, 넥스트아이 불공정거래 국부유출 수사하라’는 피켓을 들고 규탄시위를 열었다.
이날 규탄시위에 참석한 김영석 HS글로벌 대표이사는 “아이넥스트 등 중국자본은 중소기업을 상대로 먹튀를 하려는 것”이라며 “금융당국과 검찰이 철저히 조사하라”고 요구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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