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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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듕 2022/01/28 [07:01]
- 그어떤일반인보다 임산부들이 집에 가만히있는경우가 대부분인데 밖에 술집이며 노래방이며 바닷가며 시내한복판 돌아다니는 일반인들보다 백신안맞아도 감염이 덜되지않겠습니까? 백신이 완전히안전하다는 보장도없으면서 맞으라고 강압적인건 아니라고 봅니다 건장한일반인들도 백신맞고 돌아가시는판에 위험해서 안전하다고 자부하는 타이레놀도 안먹고 아파도 버티는 임산부들이 얼마나 많은데요..백신이 완전 안전하다고하면 임산부들이 먼저 너나나나 가서 맞았겠지요??나와 아기를 위한거니까요..물론 코로나걸리면 위험하겠지만 굳이 위험부담을안고 미래 내아기가 태어났을때 백신부작용이라도 나타나면 그아기의미래인생은 누가책임질겁니까? 부모책임이라고 할거잖습니까? 임신전2차까진맞았지만 부스터샷은 아직은 망설이고있는 임산부1인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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