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4.05.07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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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21=이영경 기자] 연극 ‘엘리펀트송’의 앙코르 공연을 위해 초연 멤버 박은석이 다시 무대에 섰다. 박은석은 코끼리에 대한 지울 수 없는 트라우마와 사랑에 대한 지독한 집착을 가진 마이클 역을 맡아 열연한다.
이번 앙코르 공연에는 박은석 외에도 이석준, 고영빈, 정원영, 전성우, 정재은, 고수희 등이 함께한다. 연극 ‘엘리펀트송’은 지난 22일 개막, 6월 26일까지 대명문화공장 1관 비발디파크홀에서 공연된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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