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하모니카 부는 배우 임동진

이영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4/14 [15:52]

[MJ포토] 하모니카 부는 배우 임동진

이영경 기자 | 입력 : 2016/04/14 [15:52]

 

▲ 14일 대학로 카페에서 진행된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임동진이 하모니카를 불고 있다.     ©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문화저널21=이영경 기자] 배우 임동진이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를 통해 오랜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다.

 

이 작품은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무심하게 지내는 가족의 현실적 모습을 통해 이해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임동진은 손녀딸의 결혼식을 앞둔 70세 서진우 역을 맡아 열연한다.

 

임동진의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는 5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ly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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