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이영경 기자] 배우 임동진이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를 통해 오랜만에 연극무대로 돌아온다.
이 작품은 가장 가까이 있으면서도 무심하게 지내는 가족의 현실적 모습을 통해 이해와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임동진은 손녀딸의 결혼식을 앞둔 70세 서진우 역을 맡아 열연한다.
임동진의 모노드라마 ‘그리워 그리워’ 는 5월 9일부터 6월 25일까지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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