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J포토] 권력에 대한 야심을 감춘 헨리 왕자, 배우 박정복서울시극단 ‘헨리4세 Part 1 & Part 2 - 왕자와 폴스타프’
[문화저널21=이영경 기자]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시극단이 2016년 시즌 첫 번째 작품으로 선택한 ‘헨리 4세 Part 1 & Part 2-왕자와 폴스타프’가 지난 29일 개막했다.
연극 ‘레드’, ‘올드 위키드 송’ 두 작품만으로 공연계에 자신의 매력을 알린 무서운 신예 박정복이 ‘헨리 왕자’ 역할에 캐스팅 됐다.
‘헨리 4세 Part 1 & Part 2-왕자와 폴스타프’는 4월 1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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