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이영경 기자]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가 지난 22일 개막, 오는 4월 17일까지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된다.
이 작품은 2003년 초연 이후 뉴욕 브로드웨이 진출, 한국 뮤지컬 대상 4관왕(작품상, 여우주연상, 작사극본상, 작곡상) 등을 기록한 작품으로 약 850회의 누적공연을 기록했다.
배우로는 이영미, 소냐, 김신의, 허규, 서승원, 김경수, 고현경, 김도원, 정영일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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