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_뮤지컬 ‘마타하리’] 아름다운 스파이로 변신하는 옥주현

이영경 기자 | 기사입력 2016/03/08 [16:39]

[포토_뮤지컬 ‘마타하리’] 아름다운 스파이로 변신하는 옥주현

이영경 기자 | 입력 : 2016/03/08 [16:39]

 

▲ 8일 개최된 뮤지컬 '마타하리' 제작발표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는 옥주현     © 이영경 기자 lyk@mhj21.com

 

[문화저널21=이영경 기자]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본명 마가레타 거트루드 젤르, Margaretha Geertruida Zelle)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이 작품에서 마타하리 역을 맡은 옥주현은 배역에 대해 “섹시하고 운명보다 더 극적인 사랑을 하게 되는 인물”이라고 설명하며, “마타하리를 소재로 한다는 것 뿐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았을 때부터 결정한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뮤지컬 뮤지컬 ‘마타하리’는 3월 29일부터 6월 12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배우로는 옥주현, 김소향, 류정한, 김준현, 신성록, 엄기준, 송창의, 정택운 등이 출연한다.

 

lyk@mhj21.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