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최경주 선수 홍보대사로 위촉

조이환기자 | 기사입력 2012/05/17 [14:08]

아시아나, 최경주 선수 홍보대사로 위촉

조이환기자 | 입력 : 2012/05/17 [14:08]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아시아나항공 (대표 윤영두)은 금일 한국인 최초 美PGA 투어 우승자인 프로골퍼 최경주 선수와 1년간 홍보대사 위촉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아시아나는 향후 1년간 최경주 선수 본인과 배우자 및 자녀에게 아시아나항공이 취항하는 전 노선의 최상위(Top)클래스를 무상 제공하게 된다.
 
최경주 선수는 2002년 뉴올리언즈 콤팩 클래식 우승 이후 PGA투어 8회 우승 등 꾸준한 활약과 성실한 태도로 세계적인 골프 스타로서의 명성을 떨치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는 금번 최경주 선수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박지성 선수 및 PGA에서 활약중인 양용은, 김경태, 노승열 선수 등 해외에서 한국 스포츠를 빛내고 있는 스타들에게 항공권을 지원하고 있다.
 
cho@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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