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애엄마 맞아? 세월도 비켜간 방부제 미모 발산

박현수기자 | 기사입력 2012/02/22 [15:50]

김희선 애엄마 맞아? 세월도 비켜간 방부제 미모 발산

박현수기자 | 입력 : 2012/02/22 [15:50]

 
[문화저널21/이코노미컬쳐 박현수기자] 6년만의 브라운관 외출로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는 김희선이 패션매거진W와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화보 촬영에서 변치 않는 방부제 미모를 뽐내며 화제가 되고 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은 외모와 특유의 매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김희선은 소프트한 매력은 간직 한 채 모던하게 변신 한 니나리치 액세서리의 무드에 맞추어 성숙하고 지적인 여성으로 변신 했다.

김희선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에 화사한 컬러의 가방은 자주 손이 가는 패션 아이템이에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희선의 색다른 모습이 담긴 화보는 3월호 W화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phs@mhj21.com

《실시간 시사 문화 종합 뉴스 ‘문화저널21’ 보도자료문의 news@mhj21.com
《문화저널21이 만드는 경제·문화 월간지 ‘economy culture'》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