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장훈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저널21 유정용인턴기자] 홍석천의 '못된 손' 사진이 화제다.

김장훈은 3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못된 손 응징편입니다ㅋㅋ 이태원에 석천이 가게가 하도 좋다그래서 놀러왔다가 창가가 너무 예뻐 밤거리 보다가 석천이한테 당했어요”라며 “안 그래도 김장훈 못된 손 기사 보고 벼르고 있었다네요. 이런 기분이군요...괜찮은데요?ㅋㅋㅋ”라고 밝혔다.

‘홍석천의 못된 손’ 사진은 창문을 잡고 선 김장훈을 엉덩이를 홍석천이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깜짝 놀란 김장훈의 표정과 상반된 홍석천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홍석천 못된 손 사진에 네티즌들은 “홍석천 표정 대박”, “못된 속 시리즈 이어지나?”, “사진보고 빵터졌다", "홍석천 표정 왜이래요?", "진심 놀란 표정이네요", "그래도 이런 장난은 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mymell@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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