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침실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6일 서인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 잘 지내고 있어요. 얼른 무대에서 노래하고 싶다고요! 새 앨범 기대해 주세요! 알라봉봉"이라며 자신의 침실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영은 핑크빛이 가득한 침실에서 "서인영 넌 최고야, 완전 사랑한다"라는 글귀가 적힌 케이크를 들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서인영 침실공개에 네티즌들은 "서인영과 핑크색 잘 어울린다", "핑크공주가 따로없네", "청순함의 원천은 침실에서부터", "완전 사랑스럽다" 등 관심을 나타냈다. phs@mhj21.com 《실시간 시사 문화 종합 뉴스 ‘문화저널21’ 보도자료문의 news@mhj21.com》1>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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