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 성황리 개최

▲ (왼쪽부터) 최용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공동의장, 최인혁 1954무한등심 동탄2신도시점 대표, 최세진 경문연 회장 (사진제공=한국경제문화연구원)

지난 2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제9회 한국경제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최인혁 1954무한등심 동탄2신도시점 대표가 외식경영부문 대상 수상 후 기념촬영 하고 있다. 

최인혁 대표는 항상 프라임 등급의 쇠고기(블랙 앵거스)만을 사용해 '무한리필=질 낮은 고기'란 고정관념을 깨뜨리면서 최상의 식재료와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최인혁 1954무한등심 동탄2신도시점 대표가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경제문화연구원)

한국경제문화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 등록 비영리 민간단체인 한국경제문화연구원이 민간부문의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희망을 도모하기 위해 각분야 전문가 및 유망인재를 발굴하여 그 노력을 인정하고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2014년부터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