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4층 광복회 독립유공자실에서 김원웅 광복회장이 신년 오찬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원웅 광복회장은 “잠자는 광복회의 어깨를 흔들어 깨우겠다”면서 “남북 분단을 해결하는 것이 우리의 과제이며, 그것이 우리 시대에서 과거의 독립운동을 승계하는 일 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정민수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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