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아시아위원회 초대의장에 서울대 서영배 교수 선출

문화저널21 | 기사입력 2009/03/31 [08:02]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아시아위원회 초대의장에 서울대 서영배 교수 선출

문화저널21 | 입력 : 2009/03/31 [08:02]
▲ 서울대 서영배교수 
환경부는 3월 30일 서영배 교수(서울대 천연물과학연구소)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아시아위원회 초대의장에 선출되었다고 밝혔다.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제1차 iucn 남동아시아위원회에서 회원 과반수의 득표로 의장으로 선출되어 2011년까지 동 위원회를 이끌게 되었다.
 
아시아위원회는 북한을 비롯하여 중국, 일본, 인도 등 23개국이며 향후   아시아 지역의 환경개선과 역활에 크게 이바지할것으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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