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윤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다문화 가정 결혼식 및 이모삼촌맺기를 통해서 건전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하려는 노력과 건강한 체력증진을 위한 운동을 전개해 왔던 한미연의 역할을 보다 체계화 하고 확산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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