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어컴퍼니가 13일 오후 2시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에 위치한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개최한 연극 '3일간의 비' 프레스콜에서 배우 최유송(낸 역)과 최재웅(워커 역)이 일기장을 두고 대화하는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이 작품은 미국 극작가이자 TV작가인 연출가 리차드 그린버그(Richard Greenburg)의 작품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서로 다른 두시대를 살아가는 자식과 부모의 모습을 그려냈다.
문화저널21 이혜연 인턴기자 lhy@mhj21.com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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