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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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세자 2021/11/17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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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복귀해서 일해라. 싸워도 일하면서 싸워라 나랏돈 먹어가면서 그러면 안되지 않니?
  • 가나다 2021/11/1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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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han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31923 여기 기사에 구체적인 횡령 금액들이랑 내역들이 써있네요
  • 보는자 2021/11/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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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승계된 남아있는 노조원들은 최말단으로 아무런 책임이 없는 근로자들 뿐이고 위에서 지시한 엄무수행이었을뿐이다 고용승계될때 모두 보고되었던것이고 문제시 않다가 남은 직원들 죽이기로 과대포장하고 협박하는거다 이것이 괴롭힘이라 신고한 것이고 참다못해 퇴사한 12명의 빈자리에 현 센타장 측근과 가족으로 채우고있는 사실은 행정감사에서 확인되었다 센타장의 남편도 포함되있음을 전윤경 센타장의 증언하는 장면도 있다 말단직원이 무슨 권한이있어 배임이나횡령을 할수있는가 그리고 지금은 노조원8명에게 예비해고 통지된상태다 부당징계 부당해고 욕설 협박을 일 삼고 센타장은 불법채용 본인이데려와서 본인이 면접관이되어 친구며 가족들을 입사시키고 있다 행정감사에서 다 드러난사실이다 지금남은 15명은 일을할래야 할수없다 하던 업무에서 배제되고 사람이 지나갈 때 마다 일어나야하는 자리에 책상과의자를 배치해서 괴롭히고 무조건 사측말을 안 들으면 고소하니뭐하니 협박을 일삼고있다
  • 희망 2021/11/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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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이상은 고용승계때 모두 배제되었다 금 남아 있는 근로자들은 모두 아무 직급이 없는 채용된지 1.2년된 말단들이다 그들에게 4년전 부터운영된 모든 책임을 배임이니 횡령이라고 덮어씌우는게 괴롭힘이다 힘없는 직원들만 남자 이렇게하면 모두 나갈줄알고 그랬는데 노조 결성해서 죽기로 대항하니 센타장은 놀랐을 것이다 다른 곳에서는 다 통했던 악행이 이 힘없는 쫄따구들이 목숨걸고 싸우니까 모두 엮어서 죽여버리고 잘라버린다고 소리소리질린것 다 녹음했다 문밖까지 늘 들리게 하는 센타장
  • 시민 2021/11/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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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시장 오씨가 전시장 박씨의 업적이나 흔적지우기로 칼잡이로 유명한 전윤경을 센타로 보내 학살중인거다 센타장도 너무 티나게하면 저도 토사구팽 혹은 꼬리자르기로 당할것이다 일회용 칼인 것 같다 자격도없는 인물 부정채용이다 이 사이에 있는 법인이 다리인 것같고 오씨도 5.6개월짜리 시장인데 너무지랄하네 이런것들 한테 또 정권이 넘이가면 제2에최순실과 전두환과 박정희를 만나는 것이다 그들은 유능했다 인권탄압에는 60대들아 정신차려라
  • 서울시주민 2021/11/2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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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쯤되면 그 누구의 편도 들 수 없다 정확한 진상규명 요구한다 그리고 노조 측 연명서도 철회 요구한다 패들렛 왜 없앴나 설명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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