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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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우 2020/07/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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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히스토리 오늘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이혁종 2020/07/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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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봉싱계의 백과사전 조기자님 복싱 명예전당 설립을 추천합니다
  • 이재영 2020/07/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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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고 아름다운 복싱 이야기 늘 감사히 읽고있습니다!!
  • 이상기 2020/07/1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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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사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민준 2020/07/1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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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르막이있으면 내리막이있다 는 말이 와닿네요 좋은글감사합니다
  • 봉복이 2020/07/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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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세요.^^:
  • 김태민 2020/07/19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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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님께서 쓰신글 항상 잘 읽어보고 있습니다
  • 복싱초보 2020/07/20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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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후배 함께 모여 찍은 사진 보기 좋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 동수 2020/07/2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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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도있는 취재 수고하셨습니다
  • 바보 2024/04/13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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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도 없이 별안간 고생근 선수 이름이 떠올라서 검색어를 넣어 보았다가 여기에 왔네요. 67년생인 저도 이름을 기억할 정도이니 당시에는 유명한 선수였음이 분명하겠구나 싶었는데 역시 그랬네요. 독특한 이름이어서 어릴 적부터 기억에 새겨진 모양입니다. 왠지 고생을 많이 하셨을 법한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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