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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진
2020/06/0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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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수
2020/06/08 [18:06]
- 이정택...포천 일반부대에서 만난 인연이 있는 분이시다..훈련소를 거쳐 수방사로 간듯하다~
그의 스토리가 또 이렇게 반갑게 와 닿는구나..이정택 심판위원은 기억하고 있을런지...
아무튼 조영섭의 복싱 스토리 정말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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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2020/06/0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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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2020/06/08 [19:06]
- 늘 좋은 복싱 스토리 들려주시는
조영섭 관장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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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복이
2020/06/08 [19:06]
- 권투의 곳곳의 역사를 재미있게 또 팩트있게 잘 전달 해주셔서 항상 즐겁게 읽을수 있었습니다.^^: 관장님 건강하시고
좋은글 많이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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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준
2020/06/0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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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2020/06/08 [20:06]
- 단어 하나하나가 모여 문장이 되고 깨달음의 보고가 되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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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월드
2020/06/08 [20:06]
- 글 잘읽었습니다.
항상 현실감있는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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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2020/06/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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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아
2020/06/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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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2022/01/25 [22:01]
- 조영섭관장의 글은 수준높은 문장력이긴 하지만 이런 훌륭한 글쏨씨를 가끔 조회수높일려고 안써도 될것을 지나치게 재미에 촛점을 두고 쓰는경우가 종종있다
그래서 나는 이사람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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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덕
2022/02/06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