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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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싱월드 2020/04/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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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진인사님의 글은 복싱인으로써 많은 경험과 많은 지식 역사를 알지못하면 쓸수 없는글 갔습니다. 잘읽고갑니다. 이흥수감독님,홍성식형님 후배구재강 반갑습니다^^
  • 베냐민 2020/04/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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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호야선수와 대등하게 경기 했다니 대단합니다!! 멋진 복싱이야기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b
  • 꿀오소리 2020/04/2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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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복싱 선수분들을 알게 되어 흥미롭고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상무복싱전우회의 건승을 바랍니다~^^
  • 단지 2020/04/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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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글 즐감했습니다 좋은 한 주되십시오! 화이팅^~^
  • 끈이 2020/04/2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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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좋은글 감사합니다!! ^_^
  • 박태진 2020/04/2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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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잘읽었습니다^^
  • 신성수 2020/04/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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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싱사의 이런 저런 스토리...이흥수 감독등등.....감사하게, 편하게 읽고 있습니다....다음편이 기대 됩니다.....^^
  • 폴민준 2020/04/20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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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 재능도 중요하지만 스승님의 혜안이 더욱 돋보이는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웅영 2020/04/26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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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 배도령 2020/04/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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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전설들을 알수있는 기사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배도령 2020/04/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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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호야와 메이웨더의 경기가 떠오르네요ㅎ
  • 송학성 2020/09/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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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시대를풍미했던 지도자라생각합니다! 이흥수감독님 감사드리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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