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최재원 기자] 박목월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18일 서울 서초구 M극장에서 '박목월선생을 만나는 세모의 예술무대'가 목월문학포럼, 한국시인협회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날 자리에서 한양대학교 이윤경 교수가 박목월 시 '이별가'를 몸짓으로 재해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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