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GC 치어리더 오로라 'S라인 웨이브'
윤희곤기자 | 입력 : 2013/10/24 [12:00]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 23일 안양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안양 KGC와 울산 모비스간의 경기에서 안양 KGC 치어리더 오로라가 귀여운 안무로 관중들의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개막 후 5연패를 기록중이던 안양 KGC는 이날 외국인선 숀 에반스(25득점 16리바운드)와 김태술(12점 9어시스트)의 맹활약에 힘입어 18연승에 도전한 울산 모비스를 꺾고 시즌 첫승을 거뒀다.
윤희곤 기자 big45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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