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DHC·버츠비의 크리스마스 에디션
유리라기자  | 입력 : 2012/12/14 [18:57]
[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인 토니모리, DHC, 버츠비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토니모리가 선보이는 '프린세스 다이어이 네일 키트'를 구성해 순수한 콘셉트의 엔젤 네일즈와 도도한 콘셉트의 데블 네이즈 두 가지로 나눠 여성스럽고 사랑스럼 이미지와 화려하고 시크한 컬러들을 구성했다.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DHC 딥 클렌징 오일'은 디즈니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놨다.
'DHC 딥 클렌징 오일'은 2002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돼 불과 4년 만에 우리나라 여성들의 클렌징 습관을 바꿨다는 평이 나올 정도로 베스트 셀러 제품이다. 또한, 버츠비는 크렌베리 & 포머 그래넛트 바디 2종을 선보이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선물에 고심하는 소비자에게 알찬 구성을 선사한다. '슈가 스크럽'은 천연성분으로 크렌베리 씨와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석류, 피부에 유수분을 주는 쉐어 버터 등이 함유돼 있는 제품이다. 유리라 기자 rira@mhj21.com 《인터넷종합일간지(문화저널21),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 Weekly Issue Focus News),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월간지(이코노미컬쳐economy culture) 종합보도자료 수신 master@mhj21.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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