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21·이슈포커스·이코노미컬쳐] KT 그룹내 마케팅 전문기업인 ktis(대표이사 조성호)는 한전고객센터 신규수주에 성공, 6월 1일부터 기존 운영해오던 5개 센터를 10개 센터로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수주한 한전고객센터는 서울, 부산, 인천, 경남, 광주전남, 제주 총 6개 센터로 상담인력 480명, 계약기간 23개월, 계약금약은 300억원에 이른다. ktis 조성호 대표이사는 “한전고객센터 신규수주를 통해 그 동안의 운영성과를 재확인 한만큼 향후 지속성장을 기대해도 좋다며, 고객만족도향상과서비스경쟁력확보를통해컨택센터산업을리드해나아가는기업이되겠다”고 밝혔다. cho@mhj21.com 《인터넷종합일간지(문화저널21), 한 주간 빅뉴스를 주간신문으로 보는 (이슈포커스신문 Weekly Issue Focus News), 경제와 문화를 아우르는 종합월간지(이코노미컬쳐economy culture) 종합보도자료 수신 master@mhj21.com 》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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