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뷰티 화보 "여신도 울고갈 매끈한 피부"
박현수기자  | 입력 : 2012/03/20 [15:05]
[문화저널21/이코노미컬쳐 박현수기자] MBC 드라마 ‘무신’에서 송이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김규리가 뉴욕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과 함께 진행한 '롱젤파운데이션' 뷰티 화보 속 솜털 피부가 화제다.
‘오래가는 아름다움’을 컨셉으로 촬영된 이번 바비 브라운 화보에서 특유의 건강한 아름다움과 함께 솜털까지 보이는 고운 피부를 드러내며 여신급 피부를 뽐낸 것.
드라마 속에서 당당하고 자신감넘치는 모습과 달리 매끈하면서도 보송보송하게 빛나는 피부로 청순미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김규리의 보송보송 솜털 피부와 여성미가 돋보인 바비 브라운의 '롱젤파운데이션'화보는 4월호 매거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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