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알리는 3월의 각종 행사는 출장부페로 처음부터 끝까지

조이환기자 | 기사입력 2012/02/27 [16:02]

봄을 알리는 3월의 각종 행사는 출장부페로 처음부터 끝까지

조이환기자 | 입력 : 2012/02/27 [16:02]

 
[문화저널21·이코노미컬쳐 조은국 기자] 봄의 시작을 알리는 3월은 예비 신혼부부에게는 결혼 시즌, 또 직장에서는 각종 야유회 등의 행사로 어느 때보다 바쁜 나날의 연속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들은 혼수, 예물, 예단 등 이것저것 준비할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게다가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들과 하객들에게 음식대접을 해야 하는 것도 예식준비 중 하나로 중요하게 여겨야 할 부분이다. 또한, 기업의 행사와 특별한 기념일 그리고 회갑잔치, 파티 또한 음식이 빠져서는 절대 안 되는 자리다.

이런 상황에서 출장 부페는 이러한 각종 행사에서 다수의 손님을 상대로 직접 요리를 하기가 버겁거나 힘이 들 경우를 위한 최적의 방법중 하나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사람들의 입맛을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음식의 준비에서 마무리까지 책임져 주는 출장 부페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는 추세.

애플출장부페는 대전 본사를 비롯해서 천안출장부페, 청주출장부페를 운영하고 있으며, 출장부페만을 하는 전문업체로서 결혼 피로연부터 각종 행사와 모임의 모든 음식을 신선한 재료들과 다년간 외식업계에 종사한 숙련된 요리사분들의 솜씨로 정성을 다해 뛰어난 맛과 서비스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이 곳은 인스턴트식품을 배제하고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천연양념으로 직접정성을 기울여 만든 먹음직스러운 음식으로 고객들에게 정평이 나있다.

행복한 3월의 따뜻한 마음가짐으로 특별한날 감사하는 마음으로 요리하는 애플출장뷔페 백종찬 대표는 “고객들이 만족할 때 까지 꾸준한 요리연구와 열린 서비스 마인드로 행복한 외식문화의 선두주자가 될 것을 약속하겠다.” 고 전한다. 
 
cho@mhj21.com
 
《실시간 시사 문화 종합 뉴스 ‘문화저널21’ 보도자료문의 news@mhj21.com
《문화저널21이 만드는 경제·문화 월간지 ‘economy culture'》
  • 도배방지 이미지

애플출장부페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