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화려한 해외 귀빈 명단 ‘눈길’

김윤석기자 | 기사입력 2011/09/20 [20:02]

2011 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화려한 해외 귀빈 명단 ‘눈길’

김윤석기자 | 입력 : 2011/09/20 [20:02]
 
[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2011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 올림픽’ 세계 결선이 1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2011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슈퍼탤런트 올림픽’의 참가자들은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 엘리트모델룩, 포드슈퍼모델, 갓탈렌트, 더서바이버, 미스맥심 등의 소위 ‘그랜드슬램 대회’의 각국 대표로 세계대회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검증된 ‘시니어 뷰티퀸’들로 구성되어 있다.
 
 ‘2011 미스아시아퍼시픽월드’ 세계대회 결선은 10월 15일 오후 7시에 열릴 8천석 규모의 블록버스터급 무대에서 전 세계 1억명 시청자와 함께하게 된다.
 
해외 귀빈 명단에는 1994년 인디아 최초로 미스 유니버스 세계대회에서 1위를 수상하고 현재 볼리우드의 간판 여배우 수쉬미타센, 2003년 일본 최초로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에서 4위를 차지하고 현재까지 일본 최고의 글로벌 미녀로 자타가 공인하는 미야코 미야자키 등이 올랐다.
 
또한 일본 RBC, 프랑스, 네팔국영방송의 프로덕션팀, 구글, 야후 등 전 세계 포탈에 실시간 동영상을 99% 공급하고 있는 어스캠의 브라이언 커리 회장, 미스유니버스, 미스월드, 미스인터내셔날, 미스어스 등 글로벌 미인대회의 공식 뉴미디어 ‘미솔솔로지’의 니촐로 벤트라 대표, 뉴욕에 본부를 두고 있는 아시아 최초의 패션, 뷰티 뉴미디어 ‘브이엔뷰티매거진’의 러 쿠안회장 등도 확정되었다.
 
한편 ‘2011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조직위에서는 현재 홍콩 및 할리우드 대표 영화배우  캐스팅 디렉터 등을 교섭 중에 있다고 밝혔다.
 
master@mhj21.com
 
《실시간 시사 문화 종합 뉴스 ‘문화저널21’ 보도자료문의 news@mhj21.com
  • 도배방지 이미지

미스아시아퍼시픽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연예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