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오보이 화보 눈길 "순수와 섹시 사이"

박현수기자 | 기사입력 2011/08/31 [15:51]

한효주 오보이 화보 눈길 "순수와 섹시 사이"

박현수기자 | 입력 : 2011/08/31 [15:51]

 
[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배우 한효주가 '오보이' 화보를 통해 싱그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31일 봉개된 패션지 오보이 화보에서 한효주는 딸간 털모자와 파란색 니트, 블랙 스팽클 핫팬츠를 입고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하얀 피부와 짧은 팬츠 아래로 드러난 완벽한 각선미가 더욱 눈길을 끈다.

한 관계자는 "현장에서 본 한효주는 역시나 쾌활했다. 적어도 수십 개의 눈이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데도 신경을 쓰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며 촬영 후기를 전했다.

한편 한효주는 올가을 소지섭과 호흡한 영화 ‘오직 그대만’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ph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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