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의 향기' 김선아 "나는 무보정 여배우다"

박현수기자 | 기사입력 2011/08/24 [13:12]

'여인의 향기' 김선아 "나는 무보정 여배우다"

박현수기자 | 입력 : 2011/08/24 [13:12]

 
[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sbs 주말특별기획 '여인의 향기(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의 김선아가 프랑스의 대표적인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 포에버’의 모델이 되었다.
 
‘여인의 향기’를 통해 물오른 연기와 미모로 ‘로코퀸’의 명성을 입증하고 있는 김선아가 ‘메이크업 포에버’의 새 뮤즈가 되어,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피부 미인의 매력을 선보이는 것.
 
최근 공개된 메이크업 포에버의 화보 속 김선아는 black & white의 상반된 드레스를 입고, 시크하고 세련된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나는 무보정 여배우다”라는 컨셉에 따라, 실제 100% 무보정 컷을 공개, 믿어지지 않는 무결점 피부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크업 포에버’의 새 뮤즈가 된 김선아는 각 종 광고의 러브콜을 받으며 cf퀸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ph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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