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 대기실 민낯 화제 도자기 피부 '청초여신 강림'

박현수기자 | 기사입력 2011/08/09 [11:16]

예진 대기실 민낯 화제 도자기 피부 '청초여신 강림'

박현수기자 | 입력 : 2011/08/09 [11:16]

 
[문화저널21 박현수기자] 브레이브걸스 멤버 예진의 대기실 민낯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8일 오전 브레이브걸스 공식 트위터에는 '지금은 촬영대기 중! 예진의 '무보정' 민낯을 깜짝 공개합니다"라며 예진의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예진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 칠흑같은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초함을 과시하고 있다.
 
예진 대기실 민낯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도자기 피부다", "미코돌의 위엄", "피부가 정말 깨끗하다", "섹시한 모습만 보다가 이런 청순함이 숨어 있을줄은" 등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작곡가 용감한형제가 제작한 브레이브걸스(은영, 서아, 예진, 유진, 혜란)은 신곡 '툭하면'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phs@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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