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 앙상블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최재원기자 | 기사입력 2009/12/10 [09:25]

가야금 앙상블 창단 10주년 기념공연

최재원기자 | 입력 : 2009/12/10 [09:25]
가야금 앙상블 '사계'의 창단 10주년 기념공연이 오는 21일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다.
 
'사계'는 여성 가야금 연주자 네 명으로 이루어진 실내악단으로 모두 서울대 출신 선후배 사이로 새로운 영역에 대한 도전정신과 자유에 대한 열망으로 1999년 12월 영산아트홀에서 창단연주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 그룹이다.
 
음반은 가야금앙상블 사계 1집(2001)과, 가야금앙상블 사계 2집(2004)이 있으며 2003년에는 kbs국악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출연하는 출연자는 고지연, 조수현, 강효진, 유지영, 송정민, 박세연, 황선영, 김현채.
 
문화저널21 최재원기자 cjk@mhj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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