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원 2시간 20분, 지역 핵심 기관 뜻 모았다경남도·교육청·경제계 동참…고속화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창원특례시가 추진 중인 ‘서울–창원 2시간 20분 릴레이 캠페인’에 지역 핵심 기관들이 잇따라 동참하며 고속화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의지를 함께했다.
창원시는 11일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황흔귀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재호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행정·교육·경제계를 대표하는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발전의 공동 목표를 향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 기관들은 “서울–창원 간 고속화철도는 지역민의 생활 편의와 산업 경쟁력, 교육 여건 개선, 인재 육성의 핵심 인프라”라며 “균형발전의 토대가 될 국가적 과제”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10월 말부터 국회의원, 기관장, 기업 대표 등이 릴레이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시민 공감대 확산과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한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높여갈 방침이다.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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