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최대 2개사 선정 목표 키움·신한 등 대형 금융사 참여
금융위원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유통플랫폼) 예비인가 신청을 마감한 결과, 총 3개사가 신청서를 제출했다.
4일 금융위에 따르면, 이번 예비인가 접수는 지난 9월 2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됐다.
신청 기업은 ▲키움증권·교보생명·카카오페이증권이 공동 최대주주로 참여한 (가칭)KDX, ▲루센트블록, ▲신한투자증권·뮤직카우·하나증권 등이 참여한 (가칭)NXT컨소시엄 등 3곳이다. 한국거래소, 유진투자증권, 한양증권 등도 주요 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금융위는 금융감독원 및 외부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연내 최대 2개사에 예비인가를 의결할 계획이다. 다만 유관기관 조회 및 서류 보완 등에 따라 인가 시점은 조정될 수 있다.
예비인가를 받은 사업자는 인적·물적 요건을 충족한 뒤 본인가 절차를 밟게 되며, 본인가 이후 정식 영업이 가능해진다. 이번 인가로 국내 조각투자 시장의 제도권 편입이 한층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저널21 배소윤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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