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뷰티 라인, 최근 3년 성장세 가속…'비건'·'크루얼티 프리' 기여 비건 단백질 음료로 시작한 CJ '얼티브', 누적 200억 매출 전망 비건 인증 매트리스 컬렉션 'N32', 새로운 기준 제시
한때 일부 소비층이나 환경운동가들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비건(Vegan)'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었다. 시대의 흐름 속에 대중의 인식이 변화했고 이에 발맞춰 기업들은 식품, 뷰티, 패션, 가구 등 전 산업에서 비건 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다이소의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은 최근 3년간 전년 대비 각각 50%, 85%, 114%로 급성장했다. 유통가에서는 다이소 화장품의 성공에 '비건(Vegan)'과 '크루얼티 프리(Cruelty Free)'가 상당 부분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크루얼티 프리란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혹은 동물성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제품을 의미한다.
CJ제일제당 역시 단백질 음료 브랜드 '얼티브(ALTIVE)'를 비건 콘셉트의 균형영양식, 아이스크림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며 지난 8월 기준 누적 판매량 1400만 개를 돌파했고 누적 판매액은 2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비건 열풍은 식품과 화장품을 넘어 의류와 가구 등 생활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숙면이 건강과 직결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비건 매트리스를 찾는 사람들도 늘었다.
프리미엄 비건 매트리스 'N32'는 비건 인증은 물론 우수한 품질과 안전성 등을 두루 갖추며 업계 내 비건 매트리스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N32는 '기업은 세상을 이롭게 해야 한다'는 시몬스의 ESG 경영 철학을 반영해 선보인 멀티 브랜드로, 전 제품에 대해 비건표준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이는 단순히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품 생산 전 과정에서 동물 실험과 부산물 사용을 지양하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러한 노력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N32의 대표 라인인 'N32 폼 매트리스'의 올 상반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5배 증가했다. 비건 제품이 범람하는 시장 속에서도 소재와 품질, 안전성까지 모두 갖춘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충족한 것으로 풀이된다.
N32 폼 매트리스를 비롯해 N32의 모든 매트리스의 원단, 패딩에는 아이슬란드 청정지역의 유기농 해조류를 원료로 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SeaCell™)'이 함유됐다. 여기에 통기성이 뛰어난 식물성 소재 ‘린넨’을 더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고 탁월한 통기성으로 쾌적한 수면 환경을 선사한다.
또 뛰어난 품질 역시 N32 폼 매트리스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다. N32 폼 매트리스는 액티브 리프레시 폼과 린넨 자가드 원단, 고탄성 패턴폼 등을 적용해 시중에 판매 중인 기존 폼 매트리스의 고질적 단점인 '열감'과 '쏠림' 현상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모델이다. 이를 바탕으로 N32 폼 매트리스는 올해 소비자들이 선정한 폼 매트리스 부문 ‘2025 퍼스트브랜드 대상’ 및 침대∙매트리스 부문 '2025 소비자 추천 1위 브랜드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한 발 더 나아가 N32는 사람용 매트리스뿐 아니라, 올해 2월 비건 펫 매트리스 'N32 쪼꼬미'를 출시하며 반려동물 프리미엄 수면 시장으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N32 쪼꼬미는 사람이 사용하는 매트리스와 동일한 비건 소재 ‘아이슬란드 씨셀™’과 ‘린넨 자가드’원단을 사용해 통기성 및 흡수성을 높였다. 펫 세이프티 인증(한국애견협회), 비건 인증(비건표준인증원),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한국표준협회)등 ‘펫 3대 안심인증’을 획득해 반려동물에게 건강한 휴식 공간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N32는 '국가 공인 친환경 인증', '라돈·토론 안전제품 인증',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 매트리스 생산'까지 실천해 안전하고 건강한 수면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피부과학 시험 연구기관인 더마테스트로부터 ‘엑설런트’ 등급을 획득하며 피부 안전성까지 입증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이제 생활 전반에서 ‘비건 소재’는 선택이 아닌 필수 요건으로 자리 잡았다"며 "비건 제품이 급증하는 시장에서는 품질과 안전성까지 검증된 브랜드만이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이한수 기자 <저작권자 ⓒ 문화저널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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