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이은정 에세이 '당신의 오늘은 안녕한가요' 출간

이종인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25/10/30 [12:03]

[신간] 이은정 에세이 '당신의 오늘은 안녕한가요' 출간

이종인 객원기자 | 입력 : 2025/10/30 [12:03]

 

미다스북스가 이은정 작가의 신작 『당신의 오늘은 안녕한가요』를 출간했다.

 

책은 바쁘게 살아오느라 자신에게 ‘안부’를 묻지 못했던 이들을 위한 회복의 메시지를 담았다. 저자는 “잘 살아온 줄 알았는데, 사실 나는 지쳐 있었다”고 고백하며, 중년의 문턱에서 비로소 시작된 ‘나를 위한 치유 수업’을 펼쳐낸다.『당신의 오늘은 안녕한가요』는 무너짐과 회복, 자기 돌봄과 성장의 순간을 진솔하게 기록한 한 여성의 내면 일기이자, 삶의 속도를 잠시 늦추고 자신을 바라보게 하는 다정한 안내서다.

 

총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된 책은 첫 번째 장은 “무엇을 위해 이렇게 달려왔는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잊고 지냈던 하루의 의미를 되돌아본다. 두 번째 장은 외면해온 내면의 소녀와 마주하며 진짜 감정의 목소리를 듣는 여정을 담았고, 세 번째 장에서는 관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는 성장의 기록이 이어진다. 네 번째 장은 행복한 척, 강한 척했던 가면을 벗고 진정한 ‘나’로 살아가기 위한 성찰의 질문들을 던진다. 마지막 다섯 번째 장은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듣기 위한 실제적인 방법들을 소개하며, 악기 연주·식물 돌봄·명상 같은 작가의 일상적 실천을 통해 독자들이 스스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은정 작가는 인성아카데미 대표이자 라이팅 코치, 강연가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교육과 상담 현장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보듬어왔다. 그러나 “강단 위에서는 늘 누군가를 위로했지만, 정작 나에게는 안부를 묻지 못했다”고 고백한다.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무시할 때 삶이 균형을 잃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쓰러지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 속에서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회복의 언어를 찾아냈다.

 

책을 펴낸미다스북스 관계자는 이번 책에 대해 “『당신의 오늘은 안녕한가요』는 중년 이후의 삶을 새로운 출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책”이라며, “일상의 소음 속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사람들에게 ‘잠시 멈춤’이라는 치유의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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